[식단] 냉장고 털어 먹기

냉장고에 항상 구비해두는 것들:

군고구마 + 각종 견과류 (호두, 아몬드, 대추) + 파프리카 + 브로콜리 + 아보카도 + 양배추 + 아몬드 밀크 + 과일 (체리, 자두, 복숭아) + 여기는 귀리음료 오틀리까지!

저는 냉장고를 많이 채워두지 않아요.

먹는 거든, 물건이든 많이 쌓아두고 쓰는 성격이 못 된답니다..

아무튼 본격적으로 냉장고 털어 먹기!!

여유로운 아침: 자두+호두+고구마 말랭이+아보카도+치즈(?!)

치즈 포함 유제품을 안 먹으려고 하는 데 가끔씩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 역시 주가 되는 건 아보카도인데 아보카도는 먹으면서도 죄스러운 마음이 들어요.

[BECAUSE..멕시코를 중심으로 마약상이 일반 농장주의 아보카도 경작지를 무력으로 빼앗아 수익을 얻음. 아보카도의 최대 생산지인 미초아칸주에서는 지난 10년간 8000건이 넘는 살인사건이 발생. 아보카도 생산에 소요되는 물의 양이 막대하고, 수익성을 이유로 숲을 밀어내고 아보카도 나무를 심는 경우가 많아 환경 파괴의 주범… 이라고 합니다.]

바쁜 아침: 아보카도+파프리카+대추+해바라기씨+그래놀라 (밑에 깔려서 하나도 안 보여요 ㅋㅋ)

간식: 키위+체리 (새콤+달콤)

과일도 궁합이 있다는 데 저는 잘 모르겠고.. 그냥 냉장고에 남아 있는 걸 꺼내 먹습니다.

스무디: 블루베리+바나나+코코넛 워터

코코넛 워터 섞어서 넣어주면 엄청 달아요!

약간 여유로운 아침: 아보카도+치즈+호두+단호박

참고로 저 단호박은 저렇게 조리되어서 파는 거라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리기만 하면 된답니다. 물론 직접 쪄서 먹는 거 보다는 못 하지만 생각보다 괜찮아요!

[식단] 극한 직장인 생존 도시락

정말 길고 힘들었던 겨울 방학 특강 동안에 혼신의 힘을 다해 준비했던 소중한 도시락.

아보카도 + 호두 + 아몬드 + 대추 + 밤빵(!!..을 좋아해서..) + 딸기

흑호밀빵 + 견과류 + 딸기 + 체리

단호박 + 견과류 + 브로콜리 + 새송이 버섯 + 파프리카

양배추 + 브로콜리 + 견과류 + 약밥 + 곶감

데친 양배추 + 브로콜리 + 깻잎 + 감자조림 + 시금치 + 무말랭이 + 햇반

주로 먹는 간식 메뉴:  고구마 + 아보카도 + 견과류

특강이 끝나고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시간적 여유는 아주 조금 더 생겼지만 오히려 더 도시락 준비를 못 하고 한 없이 게을러지고 있다. 다시 부지런 떨어야지!

[식단] 깨끗한 스무디와 프레즐 샌드위치

스무디: 시금치+사과+바나나+코코넛 워터

당근+아보카도+양배추+사과+코코넛 워터

보통 스무디 만들 때 너무 걸쭉해지지 말라고 코코넛 워터를 넣어줘요. (아보카도는 너무 많이 넣으면 느끼할 수도 있으니까 조심!)


플레인 프레즐+아보카도+볶은 버섯+견과류

플레인 프레즐인데도 약간 짭조름해서 고소한 아보카도랑 잘 어울려요!

[식단] 혼밥은 이렇게 하는거예요

망고+견과류+흑호밀빵(펌퍼니클)+유기농 카카오 시리얼

아보카도를 바른 펌퍼니클+곶감+견과류

맛있는 건 맛있는 음료랑 같이! 집에서 담근 레몬청 : )

저녁 메뉴: 현미밥+데친 양배추+깻잎+구운김+브로콜리+새송이버섯+무말랭이

from 건강한 혼밥족

[식단] 스테인레스 도시락통에 담은 건강식

플라스틱과 멀어지기 위해 선택한 스테인레스 도시락 통이에요.

스테인레스 제품은 처음 쓰기 전에 깨끗이 세척해줘야 하는거 아시죠?

저는 식용유로 여러번 닦아주고, 끓인 물로 헹군 뒤, 베이킹 소다로 다시 한 번 씻어 주었답니다.


아주 빛이 반짝 반짝 나는 도시락통에 오늘 먹을 점심 담기!


점심 메뉴: 현미밥+브로콜리+무말랭이+파프리카+새송이버섯+케일

간식: 곶감+딸기

오이지 무침+깻잎+브로콜리+새송이버섯(늘 빠지지 않는)

간식은 기름에 볶은 당근과 오이

생으로 먹는 당근도 달달하고 맛있는데 기름에 볶아 먹는 게 영양섭취에 더 좋다고 하네요!


간식으로 고구마와 곶감, 견과류

요.알.못이지만 늘 살기 위해 도시락을 싸는 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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